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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일 이상득 새누리당 전의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예정
김국헌 기자
입력
2015-10-02 13:28
[글로벌이코노믹 김국헌 기자]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이상득 새누리당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포스코가 제철소 설비 관리업체인 티엠테크에 일감을 몰아주는 등 자신의 측근들이 운영하는 협력업체에 포스코 측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 상당의 특혜를 주는데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의원의 포항사무소장을 지낸 인물이자 티엠테크의 실소유주였던 박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고, 이상득 전 의원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김국헌 기자 k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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