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아키텍트‧보안‧코딩 등 전문가 인증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김병훈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친 임직원 120여 명에게 NFT(대체불가토큰) 인증서를 수여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고 NFT가 영구성, 소장가치 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NFT 인증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값을 부여해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다.
회사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아키텍트, 보안, 코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전문가 사내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은 새로운 기술을 연구·개발하거나 현업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캐나다 토론토대, 몬트리올대, 워털루대, 미국 카네기멜론대, 뉴욕대, 서던캘리포니아대 등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NFT 인증서를 발급하기 위해 분산원장 플랫폼(Distributed Ledger Platform)인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를 활용했다. 분산원장 플랫폼은 거래정보를 특정 중앙서버가 아닌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Node)가 분산해 관리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탁월하다. LG전자는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적극 양성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경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3일 연속 상승...사상 첫 5만4000엔 돌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807191201639e7e8286d561802291232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