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애플, 아이폰18 재부팅 버그 iOS 업데이트로 수정

글로벌이코노믹

애플, 아이폰18 재부팅 버그 iOS 업데이트로 수정

얼굴 인식 실패시 재시동…iOS 27.0.1 업데이트 배포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
애플이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의 돌연 재부팅 현상, 이른바 '패닉풀(panic-full)' 문제를 손봤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iOS 27.0.1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페이스 ID 인증에 실패했을 때 기기가 예기치 않게 재시동되던 오류를 고쳤다는 설명이다.

앞서 일부 이용자들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갑자기 멈췄다가 저절로 켜지는 현상을 겪었다고 호소해왔다. 기기 분석 로그에 '패닉풀(panic-full)' 기록이 남는다는 이유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 24일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일부 기기에서 Face ID 인증 실패 시 예기치 않게 재시동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애플은 조만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