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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557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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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557가구 공급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동부건설이미지 확대보기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약 1933억원 규모의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조합총회에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대 2만6593㎡ 부지에 지하3~지상27층 아파트 55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 인근에는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 등이 위치해 있다. 왕숙천과 녹지공간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계약금액은 약 1933억원으로 동부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586억원의 11.0%에 해당한다.

동부건설은 이번 수주과정에서 센트레빌 브랜드 프리미엄과 특화 디자인, 입지 특성을 반영한 외관·조경·커뮤니티 계획, 금융 지원을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 스마트 건설기술 및 체계적인 품질관리 역량 등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센트레빌 브랜드의 수도권 확장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퇴계원의 입지와 미래가치를 극대화한 차별화된 설계와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대표 주거단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