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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학회와 도로교통 안전·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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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학회와 도로교통 안전·기술 협력

도로교통 분야 안전 수준 및 기술 경쟁력 높여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오른쪽)과 조한선 (사)한국도로학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오른쪽)과 조한선 (사)한국도로학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학회가 도로교통 안전을 높이고 도로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도로학회와 ‘도로교통 안전 향상과 도로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도로공사가 현장에서 축적한 도로 관리·교통안전 관련 경험과 한국도로학회의 학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도로교통 분야의 안전 수준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도로 인프라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기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도로교통과 관련된 법령과 제도, 각종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 교류도 추진한다.

공동 세미나를 열고 연구 성과를 공유·홍보하는 등 학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