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활동도 진행…다양한 활동 추진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 노사는 지난 21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이를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소비를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내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 노사는 직접 시장을 돌며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고 이날 마련한 물품은 경주지역 18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수원 노사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는 데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강창호 한수원 노동조합 중앙위원장도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동시에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되도록 노사가 손잡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수원 노사는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