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톱100·대한민국 톱20 선정…기술 성과상도 수상
표지 디자인·재무 정보·메시지 명확성 등 7개 항목 만점 기록
표지 디자인·재무 정보·메시지 명확성 등 7개 항목 만점 기록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비전 어워즈’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발간한 연례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대상으로 정보 구성과 디자인, 메시지 전달력 등을 평가하는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0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공단은 에너지 기기 및 서비스 부문에 출품해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첫인상과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메시지, 본문 구성, 재무 정보, 창의성, 메시지 명확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공단은 이번 수상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톱100’과 ‘대한민국 톱20’에도 선정됐다. 보고서의 기술적 완성도를 평가하는 ‘테크니컬 어치브먼트 어워드’도 받았다.
공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관련 정보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ESG 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관 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탄소중립 실현 및 지속가능경영 이행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공단의 지속가능경영(ESG) 성과를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