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증권사들 연휴 기간에도 지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거래를 돕기 위해 연휴 기간인 이날부터 24일까지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한국시간 기준 낮 시간에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미국 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이용해 오전 10시부터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환전하지 않고 원화로 주문할 수 있는 통합증거금 제도를 활용해 환전해 놓지 않은 투자자들도 연휴 기간에 편하게 해외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23일과 24일에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다. 한국투자증권도 연휴 기간에 해외주식 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연휴 기간 동안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와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똑같이 운영한다. 삼성증권의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명절 연휴에 개인 고객과 기관투자자들에게 평일과 같은 주·야간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23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다.
하나증권도 연휴 기간에 해외주식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연휴에도 원화증거금 서비스를 활용해 환전없이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미국 OTC(장외주식) 등의 거래를 할 수 있다. 키움증권도 해외주식 데스크를 연휴 기간에 24시간 계속 가동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연휴 기간 중에 평일과 똑같이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온라인 매매(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홈트레이딩시스템)가능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도 이전과 똑같이 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중 인도네시아 시장은 23일 휴장이며 중국, 베트남, 홍콩 시장은 23일~24일 휴장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연휴에 해외주식‧해외파생‧해외주식 차액결제 거래(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쓸 수 있다. 연휴 기간에 환전하지 않고 미국, 일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23일과 24일에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일본 등 13개국이며 미국, 일본은 온라인 거래도 할 수 있다.
해외주식 데스크 활용 오프라인 거래만 할 수 있는 나라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호주, 캐나다이다.
중국은 23일부터 27일, 홍콩은 23일부터 25일, 베트남은 23일부터 26일, 싱가포르는 23일과 24일이 휴장일이다. 미국 주식은 이번 연휴에 원화주문서비스를 활용해 환전하지 않고 거래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도 연휴 기간에 해외주식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곽호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uckykh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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