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향방 주시하며 조정…삼전·닉스도 약보합
이미지 확대보기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40.93포인트) 오른 7044.67로 장을 열었다. 이후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10%(7.20포인트) 내린 6996.54를 가리키며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내 수급은 개인이 661억원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3억원, 62억원 순매도 중이다.
국내 휴장 기간(2~5일) 미국 증시는 시장 금리 상승에도 실적 시즌 기대감, 연준 긴축 우려 완화, 유가 하락 등으로 2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AI주들의 3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확대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7% 올랐다.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도 약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18%(500원) 내린 27만 5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25%(2만 3000원) 하락한 18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SK스퀘어(1.21%), 삼성전기(4.11%), 현대차(0.72%), KB금융(0.12%), 삼성물산(0.43%)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7%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생명은 보합세다.
코스닥은 상승세다. 이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0.99%(8.87포인트) 오른 902.16으로 개장했다. 이후 같은 시각 1.56%(13.95포인트) 상승한 907.24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