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자금 입금 등 조건 충족 시 1년 연 5.0%, 6개월 연 4.7%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특판은 신규 고객 유치 및 자금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우대 금리 혜택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2026년 들어 한국투자증권에서 처음으로 거래를 시작한 뱅키스 이용자나, 기존 계좌에 신규 자금을 입금한 순증 고객이 대상이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가입할 경우 1년 만기 상품은 연 5.0%, 6개월 만기 상품은 연 4.7%의 약정 이율을 적용받는다. 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일반 투자자라면 1년 만기 연 4.4%, 6개월 만기 연 4.1%의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 판매 시한은 10월 31일까지나, 배정된 한도가 먼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을 갖춘 초대형 IB(투자은행)가 자사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7년 11월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단기금융업 인가를 따내며 관련 시장을 선점해 왔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그룹장은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춰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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