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21:45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도 상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 관리비 감면을 지원하기로 했다.최근 코로나19 불안감의 장기화로 지하도 상가 매출액이 급감해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다는 상인들의 민원이 쇄도한데 따른 고충 해소를 위한 조치이다.먼저, 서울시는 상인들의 금전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 납입시기가 오지 않은 11개 상가와 납부시기가 지난 미납점포들에 오는 8월까지 임대료 납부를 유예한다. 11개 대상 상가는 강남터미널, 영등포로터리, 종각, 을지로, 종로, 소공로, 회현동, 동대문, 잠실역, 청계6가, 인현 등 지하도상가이다. 대상 점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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