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3 10:46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과 함께 대한항공이 글로벌 메가 캐리어(Global Mega Carrier·초대형 항공)로 나아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이 갖는 의미를 언급하며 “단순히 두 항공사를 합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항공역사를 새로 쓰는 시대적 과업 인만큼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열린 마음으로 우려의 목소리에도 세심히 귀를 기울여, 물리적 결합을 넘어 하나된 문화를 키워낼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두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는 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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