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3 16:37
한국 정부가 페루 쿠스코에 들어서는 친체로 국제공항 건설사업에 정부보증까지 약속하며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혁 페루 주재 한국 대사는 한국이 친체로 국제공항 건설사업 수주를 희망하고 있으며 한국정부가 이 사업에 대해 보증을 약속한다고 말했다고 11일(현지시간) 페루 현지 매체와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조 대사는 페루 대표 관광지인 쿠스코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한국은 이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쿠스코는 세계인들에게 페루의 관문 도시"라며 "친체로 국제공항은 페루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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