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06:00
미국의 거대 제약기업 머크(Merck)는 21일(현지 시간)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펠로톤 테라퓨틱스( Peloton Therapeutics)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현금 또는 기타 지불 등을 합쳐 최대 22억 달러(약 2조6288억 원)로, 비상장 기업으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펠로톤은 하루 뒤인 22일(현지 시간) 상장을 예정하고 있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머크는 우선 현금으로 10억5000만 달러를 선불하고, 이후 펠로톤이 다루는 시험약의 개발 상황에 따라서 11억5000만 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펠로톤의 신규 기업공개(IPO) 가입 임시조건 범위 상한선은 17달러였다. 그리고 이에 근거해 펠로톤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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