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H는 지난 24일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출범시키고 권역별 현장을 연결해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산업단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첫 활동에는 남부권역 안성 제5산단과 북부권역 양주 은남산단, 테크노밸리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 안전관리 사례와 위험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아울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도 병행됐다. 현장 근로자가 직접 위험 상황을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안성 제5산단 앵커기업인 현대자동차 공장 시공을 맡은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고소작업 및 추락 상황 △가상현실(VR) 사고 체험 △감전 시뮬레이션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권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산업단지에서 중대재해 제로 달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