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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추석 명절 9월 한 달 전국 곳곳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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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추석 명절 9월 한 달 전국 곳곳 나눔 활동

추석 명절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성남과 이천 지역 봉사자들이 추석과 음식을 만들고 있다. 사진= 신천지 지원봉사단이미지 확대보기
추석 명절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성남과 이천 지역 봉사자들이 추석과 음식을 만들고 있다. 사진= 신천지 지원봉사단
추석 명절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성남과 이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호국유공자와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찾아 음식과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 음식 나눔과 안부 확인을 중심으로 지역별 상황에 맞게 진행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성남지부는 지난 21일 6·25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9개 단체의 유공자와 어르신들을 찾아 직접 빚은 송편과 식혜, 약과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이천에서는 소외계층과 1인 가구를 위한 명절 음식 나눔이 마련됐다. 지난 21일 봉사자들이 이천시 증포동 이천지부 별관에서 호박전과 동그랑땡 등 추석 음식을 직접 만들어 1인 가구 100가구에 전달했다.
전국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이 추석 명절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미지 확대보기
전국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이 추석 명절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 신천지 자원봉사단


또한 동대문지부는 경로당 어르신 47명과 송편을 함께 빚었고, 대전지부는 서구지역 경로당 22곳을 찾아 배를 전달했다. 송파지부는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송편 나눔을 진행했다.

대구지부는 청도군에서 마을회관과 목욕탕을 정비하고 55가구에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관내 경로당 138곳에도 명절 인사를 전했다.

동해와 순천에서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 상인들과 정을 나눴고, 포항에서는 귀성객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생활 가까운 곳에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