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일상생활 관리를 통해 수면 부족, 피로감을 해소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으로는 면역력의 왕이라 불리는 '홍삼'을 꼽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 발효 산양삼 특허기술과 고농축 Compound-K(컴파운드 케이) 제조 기술이 접목된 초월 홍삼은 사포닌 분해 능력을 가진 장내 미생물 존재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사포닌 효능을 흡수할 수 있도록 표준화로 구현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 홍삼에 비해 영양 흡수율이 15.5배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스틱형으로 이동 중에도 섭취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 패턴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평소 피로 누적으로 일에 몰두하기 힘들거나 체력 저하로 고민인 경우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초월 홍삼 관계자는 "당사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쓴맛을 없애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며 "당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을 담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스틱 포장으로 외출 때나 사무실에 두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 현시점에 면역력이 약하면 바이러스가 침투됐을 때 쉽게 감염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