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3월 말까지 ‘안마의자 보상판매 페스티벌’ 진행…최대 60% 할인

㈜브람스생활건강은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안마의자 보상판매 페스티벌’에 첫날부터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브람스 안마의자는 일명 홍진영 안마의자로 불리며 바디프랜드, 코지마, 휴테크와 함께 4대 안마의자로 손꼽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브람스는 국내 대표 안마의자 브랜드로 과거 1세대 안마의자에서 크게 업그레이드된 최신 안마의자의 성능과 기능을 보다 많은 고객들과 나누고자 이번 보상판매 페스티벌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안마의자 보상판매 페스티벌은 브람스의 최신 모델 구매 때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 큰 할인 행사다.

브람스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안마의자 보상판매 페스티벌은 첫날부터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놀랍다”면서 “브람스 안마의자를 오랫동안 사용해 온 고객 중 다시 우리 제품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안마의자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 페스티벌은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브람스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를 통해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최대 6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마의자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대상 제품에 브람스의 인기 안마의자인 △앨리스(BRAMS-S8080) △크라운(BRAMS-S7000) △뉴테드(BRAMS-S7171) △원더풀(BRAMS-S8000) △루카(BRAMS-S3500) 제품이 포함됐다. 제품당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