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관, 대통령, 연예인 등 대한민국 국민의 참여가 늘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63에서도 의료진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의료진 본인 50%, 동반 3인까지 30% 할인이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지쳐 있을 의료진에게 아쿠아플라넷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