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더카페 '고소함' 살린 봄맞이 신메뉴 공개

이랜드이츠가 전개하는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에서 봄맞이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오는 6일부터 만나볼 수 있는 더카페의 이번 신메뉴는 ‘봄햇쌀 프레스치노’와 ‘흑임자 라떼’로 구성된다.
봄햇쌀 프레스치노는 국내산 쌀로 만든 스무디에 곡물 초코볼을 첨가해 고소함과 달콤함을 극대화 시킨 상품으로 더카페가 내부 품평회를 통한 검증을 거쳐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메뉴다.

흑임자 라떼는 더카페의 기존 시그니처 메뉴 ‘시크릿라떼’에 고소한 흑임자를 첨가해 개발한 메뉴로 건강한 고소함을 즐길 수 있다.

더카페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달 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년 무료 이용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더카페 매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더카페 관계자는 “따스한 봄을 더카페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메뉴를 개발했다”며 “신메뉴와 함께 누적 70만잔이 팔린 더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시크릿라떼 등 더카페만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