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142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 302억원, 삼성전자 247억원, 두산에너빌리티 207억원, 카카오뱅크 182억원, SK이노베이션 148억원, POSCO홀딩스 132억원, 포스코케미칼 108억원, 아모레퍼시픽 95억원, 호텔신라 92억원, 카카오 8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 281억원, 위메이드 130억원, 엘앤에프 128억원, 카카오게임즈 104억원, 에코프로 56억원, 대주전자재료 35억원, 나노신소재 31억원, 엔케이맥스 18억원, 에스엠 17억원, 엔켐 15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CJ대한통운 37.74%, 에스원 34.54%, 이마트 30.37%, 한샘 25.65%, 아모레G 24.28%, 넷마블 21.81%, SK케미칼 21.21%, 호텔신라 20.58%, 효성 20.38%, CJ제일제당 19.8%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대한전선 166만주, 두산에너빌리티 141만주, 카카오뱅크 93만주, 삼성전자 41만주, 팬오션 28만주, 대우건설 17만주, 카카오 17만주, 현대건설 14만주, 호텔신라 14만주, 후성 14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한국비엔씨 28만주, 카카오게임즈 26만주, 에코프로비엠 25만주, 위메이드 24만주, 엔케이맥스 12만주, 국일제지 10만주, 성우하이텍 7만주, 오스코텍 6만주, CMG제약 6만주, 엘앤에프 5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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