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배우 문가영(22세)이 TVN 일요일 예능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반전매력을 뽐냈다.
그 가운데 2006년 Mnet 뮤직드라마 ‘추락천사 제니’로 데뷔한 문가영의 소속사 역시 눈길은 끈다.
문가영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그룹 SM C&C는 2012년 11월 설립한 이후 강예원, 강필석, 강호동, 공다임, 김미정, 김병만, 김수로, 김시후, 김여진, 김재범, 김태현, 김하늘, 김현주, 류담, 박정복, 박진, 백현, 성두섭, 송재림, 신동엽, 오정연, 윤나무, 윤소호, 윤소희, 이경화, 이나윤, 이수근, 이학주, 임병근, 장동건, 장동혁, 장위안, 장유상, 전현무, 정하루, 조민성, 한석준, 황신혜 등의 39명의 배우를 영입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일요일 예능 ‘문제적 남자’에서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살게 된 이유, 연예인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