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알래스카...엑슨모빌은 왜 떠났나?
[김대호의 경제 읽기] 알래스카의 꿈과 LNG의 경제학: 오일 메이저는 왜 영구동토를 떠났는가북위 70도, 알래스카 북부 프루도베이(Prudhoe Bay)의 영구동토대 지하에는 천문학적인 양의 천연가스가 잠들어 있다. 매장량만 35조 입방피트에 달하는 이 거대한 가스전은 1960년대 후반 유전 발견 이래 반세기 넘게 ‘잠자는 거인’으로 불려 왔다. 원유는 일찌감치 1,300km에 달하는 트랜스-알래스카 송유관(TAPS)을 타고 남쪽 항구 밸디즈로 흘러내려가 전 세계 시장을 적셔왔다. 문제는 가스이다. 정작 원유와 함께 뿜어져 나온 막대한 메탄가스는 파이프라인이 없어 다시 땅속으로 재주입되는 운명을 반복해 왔다.알래스카주 정부와 역대 지도자
1
미 해군 최신예 구축함 테드 스티븐스함 취역…북극권 전력 세대교체 본격화
2
비야디 덴자 Z9S 공개…충전 5분에 1100㎞ 주행
3
리플 품에 안긴 대형 대출 플랫폼…생태계 넓어졌지만 XRP 가격은 '잠잠'
4
호주 육군, 한화 자주포 인수 완료...호주 정부, 미사일 방패 뚫리자 '천궁'도 눈독
5
주성엔지니어링, 코스닥 시장 시총 '2위' 터치
6
2나노 파운드리 제친 K-메모리 몸값… 월가 AI 펀드 1위 꿰찼다
7
암호화폐 채굴기 끄고 그래픽처리장치 켠 아이렌, 9400억 적자 뚫고 13조 빅테크 수주로 대전환
8
성과급 논란에 사법 리스크까지… 시험대 오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9
모더나 암 백신 기대감 폭발…흑색종 3상 발표 앞두고 6.95%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