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키옥시아에 ‘백기’… 낸드 가격 2배 인상 합의
애플이 전 세계를 강타한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저장장치 부족 사태를 이기지 못하고 메모리 반도체 구매 가격을 두 배로 올리기로 했다.16일(현지시간) 대만 디지타임스(DIGITIMES)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일본 키옥시아(Kioxia)와 올 1~3월분 낸드플래시(NAND Flash) 공급가를 직전 대비 100% 인상하는 조건에 합의했다. 그동안 강력한 협상력을 앞세워 시장가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해온 애플이 공급사의 요구를 전격 수용한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폰 고용량화로 인한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 자리 잡고 있다.낸드 가격 60% 폭등… 애플, ‘협상력’ 대신 ‘물량 확보’ 선택최근 메모리 시장은 AI 연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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