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손흥민 기념메달' 출시 이어 관광공사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임명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세계적 인지도를 보유한 손흥민 선수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한국의 매력을 전하는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제작할 홍보콘텐츠는 광고영상 3종과 이미지 7종이다.
주제는 '한국을 닮은 손흥민, 이번엔 한국과 너의 닮은 점도 찾아봐(This is my Korea, What’s yours?)'로, 손흥민 선수가 출연해 축구선수로서 빠르고 열정적이며 스마트한 손흥민의 특징과 한국관광의 매력을 연계해 표현할 계획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며 "기존 방한관광에 관심이 높던 한류 관심층을 넘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낮은 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효과가 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조폐공사는 5일 손흥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손흥민 기념메달'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총 7700개 한정 제작하는 기념메달을 이날부터 예약 판매하기 시작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 빅리그에서 100호골을 돌파하고, 토트넘 훗스퍼 구단 최초로 2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달성하는 등 한국축구 위상과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