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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국은행, 적격담보증권에 은행채 공공기관채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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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적격담보증권에 은행채 공공기관채 등 추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열어 …단기금융시장과 채권시장 안정 위한 조치 나서
한국은행이 금융권에 자금 공급시 담보로 받는 적격담보 대상 증권에 공공기관채와 은행채, 공공기관채 등 채권을 포함시켰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단기금융시장과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채와 은행채 및 9개 공공기관 발행 채권을 적격담보 대상 증권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증권사, 증권금융 등 한국은행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 대상기관에 대해서도 6조 원 규모의 RP 매입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대출 적격담보증권 대상도 3개월 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이에 국내은행의 추가 고유동성자산 확보 가능 규모는 최대 29조 원으로 추정된다.

이와 더불어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 제공비율의 인상 계획도 내년 2월로 3개월 연기한다. 이로 인해 금융기관의 담보 부담은 7조5000억 원 완화될 전망이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