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영이 앨범 노래 좋네여~!! 틴에이저 대박!! 파이팅!! 벌써 한주가 지났네.. 감성드라마가 생각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정준영 이놈 어딜보는거냐ㅋㅋㅋ" 라는 덧글이 남겨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열파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파참, 서유리 여신같다" "열파참, 정준영 정말 웃겨 어딜 보는거야!" "열파참, 서유리 우와 예뻐~" "열파참, 정준영씨 정신 차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