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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레이스 달린 호피 밀착 의상 입고 가슴골 셀카 "오늘 의상이 동물의 왕국이네?" 상체만으로 육감적

유통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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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레이스 달린 호피 밀착 의상 입고 가슴골 셀카 "오늘 의상이 동물의 왕국이네?" 상체만으로 육감적

홍가희 기자

입력2015-05-04 10:16

열파참 서유리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서유리의 셀카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작년 초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의상이... 동물의 왕국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호피무늬의 밀착 미니원피스를 입고 손가락을 깨물고 있다. 특히 호피무늬 원피스에 달린 레이스와 우윳빛 속살을 드러내는 깊이 파인 가슴골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유리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우와..코피 터지겠네" "서유리, 몸매가 정말 육감적이다.."" 서유리, 오늘부터 팬 할게요" "서유리, 손가락 깨문 것 까지 섹시하네.." "서유리, 열파참이 뭐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