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홈런 1위 SK 최정과 키움의 제리 샌즈가 올스타전에서 뜨거운 홈런 대결을 펼친다.
드림 올스타 대표는 홈런 21개로 1위인 최정과 2위 제이미 로맥,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 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출전한다.
나눔 올스타에선 샌즈와 재러드 호잉, 김하성, 이형종이 출전하다
홈런레이스 예선은 7 아웃으로 실시된다.
]
한편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는 ‘컴프매 LIVE 2019’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다양한 응원 영상을 준비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