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7 12:00
지난 13일 경상북도 경산시 삼풍동에 있는 영남대학교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 버스에서 내려 5분 정도 가파른 산길을 따라가자 1만9766㎡(약 6000평)에 달하는 드넓은 땅 위에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비롯한 연구를 위한 태양광 시설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들은 각기 다른 높이와 모양으로 각자에게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 단지는 한국동서발전이 2019년 실증과제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면서 만들어졌다. 100kW(킬로와트)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이 590평 규모에 설치돼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정재학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영농형 태양광을 표준화하기 위한 국책과제가 진행 중이다. 이날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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