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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서울 면세점 사업자 선정 '운명의 날'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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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서울 면세점 사업자 선정 '운명의 날' 주가는?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 선정에 출사표를 던진 호텔신라가 10일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텔신라(008770)는 이날(오전 9시 30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7.23%(8500원) 오른 1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호텔신라의 사업자 선정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산업개발과 손잡은 HDC신라면세점은 호텔신라의 면세점 운영능력과의 용산 아이파크몰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을 내세우며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에서 신세계, 한화, 현대백화점, 롯데면세점, SK네트웍스, 이랜드 등과 경쟁하고 있다.

한편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경 서울 시내 지역 대기업에 할당된 2곳 및 중소·중견기업 1곳 등 총 3곳을 비롯 제주지역 1곳의 신규 면세점 사업권 선정에 대한 특허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종준 기자 dream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