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나라x손호준x고보결 첫방, 인물관계도·몇부작?

기사입력 : 2017-10-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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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첫 방송되는 KBS2TV 금요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의 마진주(장나라)와 최반도(손호준)의 '1999년 청춘 인물관계도'. 사진=KBS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장나라, 손호준이 20살로 돌아간 38살 앙숙 부부 케미를 그려내는 '고백부부'가 베일을 벗는다.

1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 극본 권혜주)에서 결혼 14년차 앙숙 부부 장나라(마진주 역)와 손호준(최반도 역)은 극 중 20살로 돌아가는 인생체인지를 맞이하는 반전극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고백부부'는 20살로 돌아간 38살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X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제작진은 지난 12일 18년 전으로 돌아간 '고백부부'의 '1999 청춘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2017년에서 1999년으로 돌아온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가족과 친구로 그룹을 나누어 극 전개 이해도를 높였다.

공개된 인물관계도에서 먼저 마진주의 가족이 눈에 띈다. 마진 아빠 마판석(이병준 분), 엄마 고은숙(김미경 분), 언니 마은주(민지 분) 등 네 식구다. 특히 마진주는 돌아가신 엄마 고은숙과 1999년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짠한 감동을 선사한다.

최반도의 가족은 아빠 최기일(김병옥 분), 엄마 강경숙(조련 분), 누나 최자연(고은민) 등 네 식구. 최기일은 아들 반도와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웃음포인트로 활약한다. 최기일은 반도와 현실 부자케미를 선사하며 웃음폭탄을 안길 예정.

한편, 진주는 대학시절 사학과 퀸카로 윤보름(한보름 분)-천설(조혜정 분)과 함께 캠퍼스를 주름잡는 '핫미모 사학과 삼총사'를 이름을 날린다. 윤보름은 90년대 신여성의 대명사이자 원조 걸크러쉬로 활약하며 천설은 범생이 같이 순둥 외모에 여린 마음씨를 지녔다.

정남길(장기용 분)은 학벌, 집안, 외모 모두 빼어난 한국대 공식 엄친아. 과거 정남길은 진주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사랑고백남'으로 불리며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게다가 '토목과 단무지 3인방'인 열혈 청년 최반도, 소심한 비실이 안재우(허정민 분), 인간 비글 고독재(이이경 분) 세 친구의 겁 없는 캠퍼스 라이프가 그려져 코믹 브로맨스 재미를 더한다.

또한 반도와 그의 '첫사랑'인 발레 유망주 민서영(고보결 분)과의 관계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38살에서 20살이 된 반도가 민서영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기대를 모은다.

결혼 14년차 현실부부 마진주와 최반도가 18년 전으로 리셋돼 설렘 가득한 스무살로 돌아가 꽃길과 흙길 중 어느 길을 택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승표·김혜연 작가의 원작 만화 '한번 더 해요'를 바탕으로 한 '고백부부'는 16부 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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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첫 방송되는 KBS2금요예능 드라마 '고백부부' 인물관계도. 사진=KBS 제공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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