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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회 비키 전수경x사군자 김수미, 김다솜x양정아 핵사이다 응징!…"반갑다. 미쓰리, 양달희"

기사입력 : 2017-10-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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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회에서는 살아난 사군자(김수미)와 돌아온 비키정(전수경)이 악녀 갑 양달희(김다솜)과 이계화(양정아)에게 처절한 응징을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S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비키 정 전수경과 사군자 김수미가 마지막회를 장식한다.

14일 밤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 극본 김순옥) 마지막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살아난 사군자(김수미 분)와 돌아온 비키 정(전수경 분)이 악녀중의 악녀 양달희(김다솜 분)와 이계화(양정아 분)를 처절하게 응징한다.

이날 민들레(장서희 분)는 구필모(손창민 분)에게 "세경이, 세준이, 세후의 아빠로서 살아 보는 게 어때요? 왕사모님 돌아오게 하는 방법은 이것 뿐이에요"라고 제안한다. 이는 그동안 잃어버린 아들 세후에게 집착하면서 나머지 자식들 사랑에 인색했던 구필모에게 균형잡힌 사랑을 베풀라고 꼬집은 것.

유방암 말기 구세경(손여은 분)은 동생 구세후로 돌아온 설기찬(이지훈 분), 구세준(조윤우 분)과 함께 친엄마 산소를 참배하며 오열한다.

해외 도피를 계획하던 양달희는 비키 정과 그녀가 보낸 경호원들에게 가로막힌다. 양달희는 비키 정에게 "나한테 왜 이래요? 언제까지 이렇게 괴롭힐 거냐고"라고 소리치며 발악한다.

이에 비키 정은 가방 한 가득 담긴 달러를 뿌리며 양달희를 비웃는다. 비키는 양 손 가득 돈을 집어 뿌리면서 "양달희가 없었으면 내 남은 인생 얼마나 심심했을까"라고 빈정댄다.

한편, 모친 산소에 다녀오던 구세경은 마침내 쓰러진다. 딸 세경이 눈 앞에서 쓰러지는 것을 본 구필모가 그녀를 업고 달린다. 억수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세경을 업고 달리는 구필모는 "세경아. 안 돼"라며 오열하면서 그동안 감춰뒀던 아버지의 사랑을 전한다.

한편, 살아 돌아온 사군자는 설기찬 대표이사 취임식에 나타나 양달희를 응징한다. 갑자기 넘어진 달희를 보고 놀란 이계화는 한복을 입고 나타난 사군자를 보고 경악한다. "왕사모님"이라며 사색이 된 계화에게 사군자는 "반갑다. 미쓰리"라며 위풍당당하게 미소를 날린다.

결국 악녀 갑 양달희와 미쓰리 이계화를 응징하는 마지막 인물은 살아 돌아온 사군자로 밝혀진다.

구세경의 생사 여부와 김은향(오윤아 분)과 강하리(김주현 분)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14일 68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밤 8시 45분 방송.

'언니는 살아있다' 후속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오는 21일 첫방송 예정이다. 도지원, 박상민, 정유미, 연정훈이 활약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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