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해피시스터즈' 115회 심이영x이시강, 임신인데… '단짠'

기사입력 : 2018-05-18 00:13 (최종수정 2018-05-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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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해피시스터즈' 115회에서는 윤예은(심이영)이 임신임을 밝히지도 못하고 민형주(이시강)를 멀리하는 안타까운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S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8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연출 고흥식·민연홍, 극본 한영미) 115회에서는 이진섭(강서준 분)이 말기암임을 가족들이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애틋함을 자아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성필(임채무 분), 진말심(김선화 분), 양혜정(오영실 분) 등은 진섭이 암에 걸렸음을 알고 통탄한다.

특히 아들 진섭을 늘 못마땅하게 여겼던 이성필은 문을 잠그고 가슴을 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말기암 진단을 받은 진섭은 예은(심이영 분)에게 더욱 집착한다. 진섭은 예은에게 가지 못하게 막는 민형주(이시강 분)에게 "나 암 걸려서 죽는 다잖아. 죽는다니까 무섭고 예은이랑 더 있고 싶어서 그런다"라며 하소연한다.

형주의 손을 잡은 진섭은 "나한테 예은이 좀 양보해 주면 안 되겠니?"라고 매달린다.

한편, 임신한 윤예은은 민형주에게 이야기도 못하고 그를 멀리한다. 형주는 연락이 안 되는 예은을 걱정하며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우리 사이에 비밀이 생긴 것 같은 막연한 예감이 싫다'라며 애를 태운다.

이날 조화영(반소영 분)은 윤예은을 죽여버리겠다고 설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윤예은과 민형주가 TV에 출연한 것을 본 조화영은 "넌 점점 행복해지는구나"라며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정 간호사(장은비 분)가 조화영을 막아서자 "나 저것들 행복한 꼴 못 보겠어. 죽여버릴 거야"라고 소리쳐 소름을 선사한다.

반소영이 역대급 악녀 조화영 역을 실감나게 그려 몰입도를 높인 '해피 시스터즈'는 120부 작으로 종영한다.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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