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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박기영 정규 앨범 발매 앞서 '하이히츠' 5일 선공개…20주년 기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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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박기영 정규 앨범 발매 앞서 '하이히츠' 5일 선공개…20주년 기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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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박기영의 앨범 커버 '하이 히츠'.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뮤지션 박기영이 정규 8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하이히츠'(High Hits)를 5일 발표했다.

'하이히츠'는 박기영이 지난 2년 간 매 계절마다 꾸준히 선보였던 '사계' 음원 프로젝트이자 오는 10월 15일 발매되는 정규 8집 앨범의 선 공개곡이다. 일렉트로닉 리듬 사운드와 박기영의 목소리만으로 미니멀하지만 꽉 찬 사운드를 들려주는 강렬하고 실험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맹목적으로 승리만을 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은 '하이히츠'는 탐욕과 교만에 가득 찬 사람들의 파국을 경고하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겼다.

박기영의 정규 8집 앨범은 2010년 '우먼 빙'을 발표한 지 8년 만이다. 박기영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노브레인의 기타리스트 VOVO 정민준 그리고 ASH가 편곡을 맡았다. 또 광활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는 재즈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유발이가 맡았으며 영어 가사 도움은 절친인 소향이 함께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은 박기영은 오는 10월 26일과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 :플레이(Re:play)'를 개최한다. 가수 신효범과 린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