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하나뿐인 내편' 19~20회 노숙자 나혜미, 박성훈과 편의점서 강렬한 재회…최수종, 이용이에 정체 발각?!

기사입력 : 2018-10-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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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9~20회에서는 노숙자 신세로 전락했던 김미란(나혜미 분)이 편의점에서 당시 돈을 적선해준 장고래(박성훈 분)와 재회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또 강수일(최수종) 과거 어린 도란(유이)이를 잠시 맡아줬던 금옥(이용이)과 재회해 청재 발각 위기에 처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나혜미가 박성훈과 편의점에서 재회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19~20회에서는 노숙자로 내몰렸던 김미란(나혜미 분)가 편의점에서 자신에게 적선을 해줬던 장고래(박성훈 분)과 재회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도란은 왕대륙(이장우 분) 본부장에게 마음이 끌린다. 뛰어다니다 넘어진 도란은 자신을 걱정하는 대륙을 보며 "우리 본부장님. 겉으로는 저래도 친절한 사람이 틀림없어"라고 생각한다

한편, 엄마 소양자(임예진 분) 때문에 노숙자 신세까지 전락했던 김미란은 편의점에서 우연히 장고래와 다시 만나게 된다.

앞서 장고래는 한강 다리 밑에서 잠을 청하는 미란과 소양자에게 돈을 적선해주고 간 바 있다.

미란은 펜을 주워준 장고래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하지만 그가 돈을 줬던 사람임을 확인한 미란은 '왜 이 사람을 여기서 만나'라며 손으로 얼굴을 자기 가린다.

한편 치매에 걸린 박금병(정재순 분)은 동생을 내 놓으라며 며느리 오은영(차화연 분)에게 행패를 부린다.

이에 분노한 은영은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라며 가족들 앞에서 가출 선언을 한다.

도란은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는 강수일(김영철, 최수종 분)에게 "저한테는 아빠 밖에 없었어요"라며 양아버지인 김동철(이두일 분) 이야기를 한다.

이에 수일은 '도란아. 미안하다. 이 못난 아빠 때문에'라며 과일가게 알바를 이어간다.

알바를 마친 강수일은 시장에서 과거 갓난아기였던 도란을 잠시 맡아줬던 금옥(이용이 분)을 만난다. 수일은 금옥이 "도란 아빠 맞네. 도란이 아빠 맞어"라며 반가워하자 정체가 드러날까 봐 깜짝 놀란다.

금옥은 도란의 알바친구 유진(임지현 분) 할머니다. 도란이 유진 할머니 금옥 때문에 강수일이 친아빠임을 알게 되는 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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