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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아태 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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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아태 시장 진출 가속화

올해 말까지 한국 홍콩 뉴질랜드에 잇따라 매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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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편집숍 브랜드 세포라(Sephor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 21일(현지 시간) 화장품 전문 매체 코스메틱 디자인(Cosmetic Design)을 비롯한 언론에 따르면 세포라는 올해 말까지 홍콩, 한국, 그리고 뉴질랜드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홍콩 시장에도 다시 진출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장 확대를 위한 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을 세우고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럭셔리 그룹인 LVMH가 소유하고 있는 세포라는 현재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그리고 태국 등 세계 12개 국가에 3000개가 넘는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화장품 업체다.

뉴질랜드는 세포라가 가장 최근에 진출 의사를 밝힌 지역이다. 그러나 “흥미로운 새로운 기회의 지역”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세포라 아시아(Sephora Asia)의 벤자민 뷔쇼(Benjamin Vuchot) 대표는 “우리는 뉴질랜드가 아시아, 그리고 나아가 세계에서 우리의 야망과 꿈을 실현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믿고 있는 시장이다. 이 지역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포라는 오는 10월 24일 강남 파르나스몰에 한국 1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세포라의 국내 첫 매장은 547㎡(약 165평) 규모로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자리잡는다. 다양한 뷰티·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많은 유동 인구와 편리한 교통으로 세포라의 주요 타깃인 20~30대 고객이 세포라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