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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인텔, 부진한 페리시치 대체전력으로 프랑크푸르트 코스티치 영입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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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인텔, 부진한 페리시치 대체전력으로 프랑크푸르트 코스티치 영입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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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고 있는 세르비아 대표 팀 미드필더 필립 코스티치(사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신문 ‘토스 포르투’가 전했다. 이 신문은 코스티치가 이반 페리시치의 대체전력으로 ‘리스트 업’ 됐다고 전했다. 26세의 코스티치는 지난 시즌 공식전 46경기에 출전해 10득점 1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현지시간 20일 인텔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어 0-1로 패했다. 경기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훈련경기지만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했다. 내가 그 포지션에 요구하는 것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후반부터 플레이한 페리시치의 퍼포먼스에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도 그리 쉽게 주전선수들을 방출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이미 루카 요비치(레알 마드리드), 세바스티안 헬러(웨스트햄)를 매각한 바 있다. 게다가 안테 레비치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소문이 있다는 점에서 프랑크푸르트가 호락호락하게 내놓는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인텔이 코스티치를 잡으려면 여러 가지 장벽을 클리어 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