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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서울 ‘바 81(Bar 81)’,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세계 최고의 호텔 스카이 바’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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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서울 ‘바 81(Bar 81)’,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세계 최고의 호텔 스카이 바’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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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지난 10일 ‘세계 최고의 호텔 스카이 바(The World’s Best Hotel Sky Bars)’ 12곳을 발표한 가운데 국내 호텔로서는 유일하게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시그니엘서울의 ‘바 81(Bar 81)’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시그니엘서울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는 지난 10일 ‘세계 최고의 호텔 스카이 바(The World’s Best Hotel Sky Bars)’ 12곳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국내 호텔로서는 유일하게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시그니엘서울의 ‘바 81(Bar 81)’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리스트에는 △홍콩의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리츠 칼튼 호텔의 ‘오존(Ozone)’ △독창적인 칵테일로 유명한 런던 샹그릴라 호텔의 ‘공 바(Gŏng Bar)’ △‘인생샷 성지’로 손꼽히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세 라 비 스카이 바(Cé La Vi Skybar)’ 등 세계적인 체인 호텔들이 선정되어 전 세계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상하이, 라스베이거스, 방콕 등 국제적인 관광 명소 사이에서 대한민국의 시그니엘서울이 선정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지난 2017년에 오픈한 시그니엘서울은 프랑스의 빌리제뚜르 어워드(Villegiature Awards), 세계적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 등 해외 호텔 업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다.

시그니엘서울 81층에 위치한 바 81은 환상적인 전경을 자랑하는 초고층 스카이 바이다. 바에 들어서면 샴페인 거품을 형상화한 장식이 천장에 화려하게 수놓아져 눈길을 사로잡고, 동시에 아름답게 펼쳐지는 서울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샴페인의 본고장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공수해온 돌로 벽면을 장식해놓은 등 공간 곳곳에 럭셔리한 품격이 드러난다.

이 곳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80여 종의 샴페인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국가대표 소믈리에 양대훈 지배인이 직접 엄선한 다양한 종류의 샴페인 중에서도 베스트 셀링 샴페인은 ‘빅투와 프레스티지 브뤼(Champagne Victoire Prestige Brut)’로 국내에서는 바 81에서만 유일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바 81은 샴페인과 음식의 페어링에 역점을 두고 환상의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총 8개의 미쉐린 스타에 빛나는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 셰프가 개발한 모던 프렌치 메뉴와 함께 음료를 즐길 수 있어 한층 더 감미로운 밤을 보낼 수 있다.

최근 2030 세대의 젊은 고객이 많이 찾는 점을 고려해 바 81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샴페인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벌이고 있다.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6시부터 9시에는 대표 샴페인인 ‘마크 에브라 블랑 드 블랑브뤼(Marc Hebrart Blanc de Blancs Brut)’ 1병을 정가 대비 10만 원 할인된 15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동 시간대에 다양한 종류의 로제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등을 1병에 최저 12만 원부터 즐길 수 있다.

시그니엘서울 관계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바 81에서 생일·기념일 등 오직 단 한 번뿐인 순간을 기념하려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 곳이 ‘프러포즈 성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일주일에 4번 정도는 프러포즈하는 고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