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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역시 명절엔 놀이공원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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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역시 명절엔 놀이공원이 최고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한 한 소녀가 아이스링크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한 한 소녀가 아이스링크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
가족, 친구, 연이들끼리 아이스 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가족, 친구, 연이들끼리 아이스 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
추석 명절에는 놀이공원 역시 대목이다. 연휴 기간 가족, 혹은 연인, 친구들과 놀이공원을 찾기 때문이다.

서울 도심에 자리한 롯데웥드 역시 추석 연휴 기간 발디딜 틈이 없다.
13일 롯데월드를 본지 카메라고 들여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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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 입장하기 위한 표를 구입하는 창구와 출입구에 대기 줄이 길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월드에 입장하기 위한 표를 구입하는 창구와 출입구에 대기 줄이 길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

이날 외국인 관광객이나 근로자들도 대거 롯데월드를 찾았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이날 외국인 관광객이나 근로자들도 대거 롯데월드를 찾았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
한편, 이날 오후 들어서면서 차례를 마치고 놀이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대기 시간 시간이 길어진 관계로 자유이용권을 구매해도 낮시간 이용 가능한 놀이기구는 5개 내외 수준이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