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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마틴과 배터리 호흡 맞춰 디그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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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마틴과 배터리 호흡 맞춰 디그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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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 사진=뉴시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사이영상 경쟁자인 뉴욕 메츠의 에이스 제이컵 디그롬과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미만 투구를 했을 때 모두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파트너를 이뤘지만, 이번 메츠전에서는 마틴과 호흡을 맞춘다. 분위기를 전환해 디그롬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벌이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노리는 류현진에게 중요한 복귀전으로 지난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열흘 만이다.

특히 선발 맞대결 상대가 사이영상 경쟁자인 제이컵 디그롬이다.

디그롬은 후반기 11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를 질주하고 있어 기세가 무섭다.

올 시즌 9승 8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며 류현진(12승 5패 평균자책점 2.45)을 맹추격하고 있다.

류현진은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에서 통산 3차례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35로 잘 던졌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