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잇달아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대한적십자사’에서 누적기부금이 5억 원을 넘는 단체 등에 수여하는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7년 10월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면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7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제공 : 롯데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