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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성과중심 승진 인사…”글로벌 자산투자, 연금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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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성과중심 승진 인사…”글로벌 자산투자, 연금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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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이 17일 성과중심의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미래에셋그룹이 성과중심의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에셋그룹은 미래에셋대우 등 계열사의 임원승진 인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괄목할 만한 실적성장을 반영했다는 게 미래에셋측의 설명이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의 2019년 3분기까지 세전수익은 1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세전 수익인 1조 원을 넘는 수치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저금리, 저성장 환경에서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자산에 집중 투자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국내 투자자들에게 검증된 상품을 공급하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셋대우는 해외법인,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트레이딩 부문 등의 고른 실적성장을 통해 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9조 원을 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부동산, 헤지펀드 등 대체투자 부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수익 기준 14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과 보장성보험에 집중하는 투트랙전략으로 지난해 실적을 넘어서고 있다.미래에셋캐피탈은 투자금융, 신기술 금융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며 자산이 급증하는 추세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자산 투자, IB, WM, 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을 보강하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장기관점에서 TDF(타깃데이트펀드: 은퇴시점을 기준으로 자동조정되는 자산배분 펀드)를 중심으로 연금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