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 예능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는 배우 음문석이 '미운 우리 새끼' 음문석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음문석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전파를 탄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노현정은 음문석을 엄문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음문석 자취생활등은 오는 19일 전파를 탄다. 2005년 2006년 서울 컬렉션 미치코 코시노 패션쇼 모델로 참석했다.
시청자들은 "일단 기대된다" "본방송 꼭 보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