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순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우선 예약
28일부터 30세 이상 군인을 대상으로 접종
28일부터 30세 이상 군인을 대상으로 접종
이미지 확대보기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2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5월 이후 65세 이상, 74세 미만 고령층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이 된다"면서 "5월 하순에 70세 이상 어르신이 먼저 예약하고 순차적으로 65세 이상 등에 예약순서가 돌아간다"고 말했다.
홍 팀장의 설명대로 5월 하순부터 6월까지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접종을 진행한 뒤 다른 연령층도 일부 접종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지금은 요양병원·시설, 코로나19 대응 병원, 장애인 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과 75세 이상 노인, 특수·보건 교사, 항공 승무원, 보건의료인 등이 우선접종을 받고 있다.
희귀 혈전증 논란이 있었던 얀센 백신의 경우 이르면 내달 초에 접종 대상군이 결정될 전망이다.
홍 팀장은 "미국과 유럽의 허가사항과 부작용 관련 결정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전문가 자문,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개최해 얀센 백신 접종 대상자와 접종 일정을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