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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더수' 생산공장, CGMP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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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더수' 생산공장, CGMP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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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세정기자] 물티슈 제조기업 지엘컴퍼니는 아기물티슈 ‘더수’의 생산공장이 국내에서 두번째로 C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공급을 위한 세부사항을 국제기준에 맞춰 정해놓은 것으로 미국과 일본, 유럽의 경우 CGMP 공정을 갖춘 생산업체만이 물티슈를 생산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지엘컴퍼니는 친환경적으로 미생물을 제거하는 오존 수처리 시스템과 반도체 회사에서만 사용하는 공조 시스템 등 품질 위생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7월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인 ISO22716을 획득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화학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이번 CGMP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제품 및 제조 환경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수 물티슈는 버튼을 누르면 물티슈 마개가 180도로 개봉되는 원터치캡과 한번에 2.5cm 길이의 물티슈가 1장씩 나오도록 개발한 2.5 리프팅 등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박세정 기자 p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