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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6회 예고 김상중·윤균상, 서이숙x김정태(충원군) 협공에 당해 도망자 전락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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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6회 예고 김상중·윤균상, 서이숙x김정태(충원군) 협공에 당해 도망자 전락 반전!

14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핀 도적'6에서는 부패한 왕족 충원군(김정태)과 조참봉의 부인 박씨(서이숙 )가 힘을 합쳐 아모개(김상중)와 길동(윤균상)을 공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사진=MBC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4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핀 도적'6에서는 부패한 왕족 충원군(김정태)과 조참봉의 부인 박씨(서이숙 )가 힘을 합쳐 아모개(김상중)와 길동(윤균상)을 공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사진=MBC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과 김상중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과거 아모개(김상중 분)가 죽인 조참봉(손종학 분)의 부인 박씨(서이숙 분)가 왕족 충원군(김정태 분)을 등에 업고 아모개에게 복수를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엄자치(김병옥 분)는 충원군 이정이 왕족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수하는 "충원군이 나랏님(연산군· 김지석 분)과 피를 나눈 혈족이다"라고 보고한다. "그는 줄을 잘 서셔야 될 겁니다"라고 덧붙인다.

한편, 아모개는 도망간 여종을 찾아 달라는 충원군을 만나 위기를 맞는다. 충원군을 찾아간 아모개 앞에 조참봉 부인 박씨가 얼굴을 내밀며 "오랜만일세"라고 섬뜩한 인사를 나눈다.
충원군은 "감히 주인을 죽여"라며 "네 놈에게는 이 나라 조선이 그리 만만하더냐"라고 아모개에게 호통친다.

이에 길동은 아모개와 다급하게 도망을 친다. 길동은 "내가 시간을 벌어 볼 테니 가"라고 아모개에게 소리친다.

한편, 충원군은 "아모개 놈 딸년이 올해 열세 살이라고 하더냐"라고 묻는다. 그는 "그년은 죽이지 말고 살려서 데려오시오"라고 지시한다.

아모개 막내 딸 어리니와 길동은 충원군이 보낸 사람들에게 포위된 채 벼랑 끝으로 몰린다. 어리니는 "오라버니"라고 울부짖고 피투성이가 된 길동은 그런 어리니를 위로한다.

부패한 왕족인 충원군 이정은 가상인물로 조선조 가장 잔인한 살인사건 중 하나인 여종 살인 사건에 연루된 사람이다. 타락한 행실로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오르내리지만 왕족이라는 이유로 모두 피해간다.
아모개 집안의 보물인 어리니는 충원군에 의해 장차 길동의 가장 귀하고 고통스러운 비밀이 된다.

길동과 아모개는 그들 앞에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선조에서 '능상'(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김) 척결을 휘두르며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는 연산군(김지석 분)과 부패한 왕족 충원군. 길동은 그들의 횡포 속에서 아모개의 아들을 넘어서 힘없는 자의 구원자로 거듭나게 된다.

MBC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진창규, 극본 황진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