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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122회(종영D-1) 김혜선, 장두이가 배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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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122회(종영D-1) 김혜선, 장두이가 배후 폭로?!

고인범x박진우, 장두이 체포 일조 사이다!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22회에는 자수한 흑장미 왕수진(김혜선 분)이 경찰 간부 강치수(장두이 분) 처장이 배후라고 폭로한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122회 에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22회에는 자수한 흑장미 왕수진(김혜선 분)이 경찰 간부 강치수(장두이 분) 처장이 배후라고 폭로한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122회 에고 영상 캡처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22회에는 자수한 흑장미 왕수진(김혜선 분)이 경찰 간부 강치수(장두이 분) 처장이 배후라고 폭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12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은석(박진우 분)과 할아버지 오다진(고인범 분)이 강치수 체포에 일조한다.

손자 오은석을 데리고 경찰청으로 강치수를 찾아간 오다진은 25년 동안 흑장미를 비호한 강치수를 향해 "우리 아들 원수가 흑장미가 아니라 당신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동안 참았던 말을 퍼붓는다.

경찰청장 후보 강치수는 "여기가 어디라고 와서 함부로 지껄이는 거야. 당장 나가지 못해"라고 오다진에게 호통친다.
그러나 강치수는 흑장미 배후 인물로 지목돼 결국 체포된다.

제니(본명 최경아, 신다은 분)의 간곡한 설득으로 자수 수순을 밟고 체포된 왕수진을 면회온 안만수(손우혁 분)가 "강치수 처장에 대해서 진실만을 애기하세요"라고 설득한 것.

안만수는 "그 증거 자료들 검사가 다 갖고 있습니다"라며 이제는 배후가 누구였는지 진실을 밝히라고 왕수진에게 호소한다.

오은석은 "그 둘의 죄를 엄중히 물어 주십시요"라며 그동안 수 많은 희생자를 낳은 왕수진과 강치수를 법의 심판을 받게 해달라고 호소한다.

한편, 지화자(윤복인 분)는 친딸 제니 납치범 왕수진을 면회해 그동안 참았던 말을 다 쏟아낸다.
면회 전 지화자는 안만수에게 "나 하고 싶은 말 다 할 거야. 불편하더라도 안 사장이 참아"라며 왕수진과 한 바탕 하겠다고 밝힌다.

왕수진은 안만수와 함께 면회 온 제니 친엄마 지화자와 언성을 높이며 대립한다.

마침내 안만수는 "이제 더러운 사슬 끊어내고 새로 태어나세요"라며 새 사람으로 바뀌라고 생모 왕수진에게 애원한다.

김혜선이 소매치기 출신 수상한 사업가로 극의 중심을 잡아온 '수상한 장모'는 123부작으로 8일 종영한다.

'수상한 장모' 후속 '맛좀 보실래요'가 오는 11일 오전 8시 35분에 첫방송된다. 심이영, 서도영, 한가림, 이슬아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