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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최적의 수면 자세' 기술력 담은 브랜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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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최적의 수면 자세' 기술력 담은 브랜드 캠페인 진행

마케팅 영상에 기술·가치 담은 매트리스 완성 모습 담겨
포스처피딕 최적 수면 자세 형성하는 스프링 기술
사진=씰리침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씰리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자사의 역사와 고유의 ‘포스처피딕’ 기술력을 강조하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TV 캠페인을 펼치며 올해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신규 TV 광고는 씰리침대만의 가치를 담고 있다. 회사 측은 씰리침대만의 ‘포스처피딕’ 기술이 적용된 스프링과 최고급 원단, 재료 등이 집약돼 최고급 매트리스가 완성되는 모습을 품격 있게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포스처피딕은 씰리침대가 1950년 정형외과 의사와 협업해 척추를 올바르게 지지해 최적의 수면 자세를 형성해 주는 스프링 기술이다.

씰리침대는 최근 최상급 라인 중 하나인 ‘엑스퀴짓(Exquisite)’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엑스퀴짓 II(Exquisite II)’를 선보였으며 올해는 씰리침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숙면의 가치를 집약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씰리침대는 ‘One of a Kind’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혼 침실을 꾸며 SNS에 공유하면 총 141명을 추첨해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다음달 27일까지 전국 씰리침대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금액대 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