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는 측은 NCT의 성찬이 대중에게 호감을 주는 깨끗한 이미지와 MZ세대를 대표하는 분위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기본적인 아이템과 트렌드에 맞는 패션을 동시에 선보이는 스파오의 이미지와 부합해 새 모델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스파오의 푸퍼 컬렉션은 겉감과 충전재 사이 보온성과 형태를 잡아주는 3 layer 다운백 구조 설계로 충전재를 10% 늘리고, 무게는 30g 낮췄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쇼케이스 속 성찬이 우월한 비율로 다양한 콘셉트의 스파오 아우터를 훌륭하게 소화했다"면서 "무신사에서 진행되는 쇼케이스는 스파오의 신상 아우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