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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 추적본부” 뭐길래…피지오겔 팝업 3000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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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 추적본부” 뭐길래…피지오겔 팝업 3000명 몰렸다

피지오겔 피부과학 전문성에 체험형 재미 요소 더해, MZ 고객과 접점 확대
LG생활건강_피지오겔, 팝업스토어 ‘붉은기 추적본부’ 사흘간 3000여명 방문 성료. 사진=LG생활건강이미지 확대보기
LG생활건강_피지오겔, 팝업스토어 ‘붉은기 추적본부’ 사흘간 3000여명 방문 성료.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더마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했다.

피지오겔은 17일부터 19일까지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 ‘붉은기 추적본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000명이 방문했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제품 체험과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이 소비자 접점 확대 수단으로 활용되는 흐름이다.

이번 팝업은 민감 피부와 붉은기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피지오겔 레드수딩’ 라인을 핵심으로,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 등을 선보였다.
피지오겔은 1847년 설립된 독일 스티펠사의 피부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1990년대 후반 론칭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 장벽 강화 중심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콘셉트는 ‘붉은기 추적본부’로 설정됐다. 방문객이 피부 고민의 원인을 탐색하는 참여형 구조로, 미션 수행과 제품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는 ‘메가뷰티쇼 버추얼 스토어’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프로모션은 26일까지 이어진다.

피지오겔 브랜드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피지오겔 레드수딩 제품 특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붉은기 추적본부'라는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민감 피부와 붉은기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더마 솔루션과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하며 브랜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